물류 배송 막힌 홈플러스

화물차 기사들 간 갈등으로 경기 안성 홈플러스 신선물류서비스센터 입구가 20일 오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기사의 화물차들로 막혀 있다. 이날 사태는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홈플러스 전 지회장의 비리 의혹을 둘러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기사들 간 다툼에서 비롯됐다. 이번 갈등으로 수도권 홈플러스 100여 곳에 채소 등 신선식품 제공이 차질을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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