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현재 정상 운행 중
"환자, 119 구급대가 후송"
14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당고개역 구간에서 상행선 열차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당고개역 구간에서 상행선 열차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순연됐다. 월요일 출근길부터 승객들이 불편을 겼었다. 현재 2호선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2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1분경 2호선 방배역에서 서초역으로 향하던 외선순환 열차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관계자들은 응급조치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열차는 오전 8시5분경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교통공사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방배역에서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다음 역인 서초역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순연됐다”며 “응급환자는 20대 여성으로 저혈압 환자다. 서초역에서 하차시켜 119 구급대가 후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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