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사랑의 빵’
서울 성북구 대한적십자사 봉사나눔터가 13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사제동행 제빵 봉사활동’ 행사를 열었다. 성신여자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서울 시내 결연가정에 전달할 빵을 선생님과 함께 만들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