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2019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를 연다. 광림산업, 선도전기, 삼화양행 등 50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해 350여 명을 채용한다. 한국산업단지경기본부, 시흥고용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이력서 작성 방법과 직업심리검사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