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아태해사중재센터는 6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연수원에서 해사법률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술 세미나를 연다. 박문학 변호사의 ‘해사산업 현황과 해사법률 서비스 발전 방안’, 이재우 아태해사중재센터 부산지부장의 ‘아태해사중재센터의 설립과 역할’, 서영화 변호사의 ‘영국에서의 해사중재 사례’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