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 ‘국제공동연구 지원’ 30돌
LG연암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30회 연암 국제공동연구교수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선발된 교수 40명에게 각각 4만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국제공동연구 지원’ 30돌을 맞은 재단은 그동안 102개 대학 852명의 교수에게 연구비 약 300억원을 지원했다. 이두성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앞줄 왼쪽부터), 한민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 이문호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 이지순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이용희 KAIST 물리학과 교수 등이 증서를 받은 교수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