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일 한방 고유 처방 ‘자금정’의 간 보호 및 약물 의존성 억제 효과 연구를 위해 대구한의대 간질환한약융복합활용연구센터(센터장 김상찬), 다나은한방병원(원장 사은호), 청신한약방(대표 사복석)과 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까지 122억원을 들여 공동연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