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진다. 고향 가는 길 고속도로는 23일 오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 다음날인 25일 오후에 차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경부고속도로가 서울 잠원동 부근 초입부터 긴 정체를 빚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