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전 국회의원 (사진=임내현 전 의원 SNS)

임내현 전 국회의원 (사진=임내현 전 의원 SNS)



임내현 전 국회의원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임내현 전 의원은 21일 오전 4시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근 도로에서 무단횡단으로 길을 건너다 지나가던 승용차에 치였다.

임내현 전 의원은 사고 직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1974년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임용된 임내현 전 의원은 대구고검장, 광주고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2년에는 민주통합당의 공천을 받아 광주 북구 을에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임내현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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