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송편나누기
고려아연 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이웃과 나눌 송편을 빚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고려아연과 함께 하는 2018 풍요로운 한가위 송편나누기’ 행사를 통해 중랑구와 노원구의 취약계층 150세대에 송편과 겉절이 김치를 전달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