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에 최윤정씨
최 이사장은 2013년부터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이끌며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복합문화공간 등의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문화예술의 공익성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열린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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