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20일 중랑구청에서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를 열었다. 중랑구와 인접해 있는 광진구, 동대문구가 함께 참여한 이 행사는 일자리를 차는 구민들과 지역 중소기업을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6개 업체가 참가해 109명을 채용했다. 구직자들이 채용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8.08.20
서울 중랑구는 20일 중랑구청에서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 를 열었다. 중랑구와 인접해 있는 광진구, 동대문구가 함께 참여한 이 행사는 일자리를 구하는 구민들과 지역 중소기업을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6개 기업체가 참가해 109명을 채용했다. 구직자들이 채용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