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슬램덩크처럼 '힘찬 점프볼'
삼성SDS의 사내 농구 동호회 ‘서울농구동호회’ 회원들이 한양대 농구 동아리 학생들과 친선 경기를 하고 있다. ‘더케이(The K) 직장인농구리그’에서 2012년과 2018년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는 이 동호회 회원들은 매주 3~4시간 연습을 하며 실력을 쌓고 있다.

삼성SD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