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남 브리프] 울산시, 직거래장터 참가법인 접수 입력2018.07.12 18:28 수정2018.07.13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테마형 직거래장터 지원 사업에 참여할 법인을 모집한다. 신청자는 △직거래 장터 15개 농가 이상 참여 △판매 공간이 텐트 15동 또는 135㎡ 이상 △연내 동일 장소에서 연속해 3일 이상 개장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정례장터 개소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경남 청년벤처에 세무·회계 지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를 지원하는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창업기업에 세무·회계 분야와 기술보호 분야에 소요되는 비용을 연간 100만원 이내, 2년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2 [영남 브리프] 부산 F1963서 '재도전 페스티벌' 부산시는 12일 오후 6시 폐공장 재탄생의 모델인 부산 망미동 F1963(옛 고려제강)에서 ‘제1회 부산 재도전 페스티벌’을 연다. 민관이 함께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재도전의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해 창업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3 [영남 브리프] 김선오 경남자동차산업協 회장 경남자동차산업협회는 11일 김선오 금성볼트공업 대표(사진)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에는 도내 30여 개 자동차부품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 회장은 “자동차 기업의 연구과제와 제품 판로 등을 공동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