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야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 22일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뛰어놀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이날 개장해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