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앞바다서 조업 중인 어선끼리 충돌해 화재… 1명 부상
사고로 이 어선 선장 A(51)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기관실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연료 유출 등으로 인한 해양오염은 없었다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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