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태화강대공원 대나무 생태원에서 도시그린마켓을 운영한다.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15개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참가해 목제품, 수공예품, 화훼류, 문화소품 등을 판매한다. 문화 공연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