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3권 보장’ 외치는 노동자들
근로자의 날인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연 ‘2018 세계노동절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서울광장에서 ‘노동 3권 보장’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 집회는 ‘한국사회 노동을 새로 쓰자’를 슬로건으로 전국 14곳에서 열렸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