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도 좋지만…
미세먼지가 ‘나쁨’을 기록한 데다 중국발 황사까지 몰려온 11일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울 서대문 안산 연희숲속쉼터에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