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 이낙연 총리 등 200명 참석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이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내빈들이 축하 떡을 자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낙인 서울대 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 총리,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