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43번 국도변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화물차 추돌사고로 지난달 30일 숨진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 예정 교육생 등 3명의 합동 영결식이 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영결식에서 소방공무원 동료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