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 한 곳당 5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발표했다. 브랜드·로고 개발,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대상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