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는 26일 울산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 3억2100만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양현)에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2008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총 37억원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