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방남 반대" 천안함 유족, 한국당 밤샘 농성에 합류
농성에 합류한 유족은 고 민평기 해군 상사의 형인 민광기 씨다. 민 씨는 "내일 아침까지 농성에 함께 할 것"이라며 "김영철이 오면 몸을 던져서라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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