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전문기업인 윤선생의 영어 자신감 캠페인 동영상 ‘후 엠 아이(Who am I)?’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19일 공개한 뒤 조회 수가 6일 206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은 자녀 교육에 열정을 지닌 실제 학부모를 인터뷰하는 리얼카메라 형식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