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신임 검사들
박상기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사법연수원 수료자 21명, 경력 변호사 5명 등 총 26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