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주, 조세호 (사진=이귀주 SNS)

조세호 일일 기상캐스터와 인증샷을 찍은 이귀주 MBC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동장군’의 모습으로 변신한 조세호가 최강 한파 날씨를 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조세호의 모습은 이귀주의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이귀주는 "동장군의 기세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영하15도 최강한파 mbc 뉴스투데이 날씨 조세호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조세호와 나란히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이귀주 기상캐스터는 2010년 제5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경력도 가진 미모의 기상캐스터다. 현재는 MBC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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