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경찰서 교남파출소 개소
서울종로경찰서는 18일 교남파출소 신축청사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 종로구 송월길에 위치한 교남파출소는 367㎡의 대지 위에 324 ㎡ 넓이의 2층 건물로 지어졌다. 정세균 국회의장(앞줄 오른쪽 일곱번째), 김영종 종로구청장(여덟번째),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여섯번째), 김수환 종로경찰서장(다섯번째),유홍진 교남파출소장(네번째), 김복동 종로구의회의장(아홉번째) 등 개소식 참석자들이 교남파출소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 종로경찰서)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