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양심에 따라…" 신임 법관들의 선서
신임 법관들이 3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3년 이상 5년 미만 경력을 가진 법조인 107명을 판사로 임명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