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7개 의·치대, 편입생 681명 선발
교육부는 공정한 입시를 위해 올해부터 면접 등 정성요소 배점을 전체의 40% 이내로 제한했다. 자기소개서에 부모 이름 등 신상 정보를 기재하는 것도 금지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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