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이 2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연수를 시작했다. KT그룹 12개 계열사 신입사원 310여명이 이날 서울 종합운동장에 모여 ‘원주 KT연수원’으로 떠나기 전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KT 신입사원들의 우렁찬 함성소리, 직접 들어 보세요"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