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존경하는 남녀 1위는 오바마와 힐러리
여성 부문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였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가 공동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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