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등 체육특기생 115명…연대, 학칙 어기고 졸업시켜"
교육부는 연세대 체육특기자 685명(1996~2012년)을 조사한 결과 장씨를 포함해 115명의 체육특기자가 재학 중 3회 이상 학사경고를 받았지만 대학이 제적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21일 밝혔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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