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재판 방청권 잡아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첫 재판의 방청권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16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80석을 배정하는 데 200여명이 몰려 경쟁률이 2.6 대 1을 기록했다. 이 재판은 오는 19일 서울중앙지법 에서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