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양 유니코써어치 신임 대표
국내 최초의 헤드헌팅 회사 유니코써어치가 5일 김혜양 상무(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2000년 유니코써어치에 입사해 관련 업계 전문가로 오랫동안 인정받아왔다. 유니코써어치는 1992년부터 헤드헌팅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창사 25주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