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파견 한국인 근로자, 강도 총격에 1명 사망·1명 부상
팔라피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북동쪽으로 약 270㎞ 거리에 있는 인구 4만명 규모의 도시다. 보츠와나 겸임 공관인 주남아공대사관은 사건을 인지한 직후 현지 영사협력원을 사건 현장에 급파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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