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아리산마을 직거래장터
한화생명은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200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과 함께 직거래 장터를 열어 햅쌀, 밤, 고구마, 된장 등을 판매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가운데)이 자매결연마을 주민들과 농산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