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8호 태풍 차바가 일으킨 무서운 파도
[ 최혁 기자 ] 남부지방이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든 5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해안가에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덮치고 있다.

4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강타한 '차바'의 영향으로 한라산 윗세오름에 한때 시간당 최고 170㎜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제주가 태풍 차바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며 낮부터 차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해상에는 6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고,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