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데이아카데미, ARC시험 주관기관 공식승인

아로마테라피스트 전문 교육기관인 ‘아로마데이아카데미(IAS: International Aromatherapist Society)’는 지난 8월 미국 아로마테라피스트 인증시험인 ARC 시험 주관기관으로 전격 승인되어 오는 10월 15일에 건국대학교에서 치뤄지는 ARC 시험을 공식 주관한다고 밝혔다.

ARC는 1999년도에 설립된 미국 아로마테라피등록위원회로서 비영리 법인으로 시험을 통해 아로마테라피스트를 검증하고 관리, 감독한다.

ARC는 시험주관기관과 응시자의 요건을 더욱 엄격히 강화하고 있다. ARC가 지정한 지침에 부합되는 교육기관에서 아로마테라피스트 프로그램 Level 1. Level 2 (200시간)을 이수하고 ARC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한 자는 이후 아로마테라피스트라는 타이틀로 관련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아로마데이아카데미는 2008년 설립되어 2012년 하반기부터 올 4월까지 NAHA자격증과정을 운영하며 약 4년간 73명의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AromaTherapist)를 배출했고, 성과를 인정받아 올 8월 ARC 시험 주관기관으로 공식 인증됐다.

현재 아로마데이아카데미는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일반 여성들 외 회사원, 화장품회사 연구원, 한의사 등 많은 수강생들이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영국 IFA, 미국 NAHA의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아로마데이아카데미의 대표 박소영은 “ARC가 시험응시자격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가 되기를 희망하는 이라면 전문기관에서 양질의 체계화된 교육을 받을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로마데이아카데미가 운영하고 있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아로마데이는 지난 상반기 천연원료전문쇼핑몰 ‘아로마홀릭’을 오픈, 인증된 천연원료를 공급하고 아로마테라피와 자연치유의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