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46) 부장검사의 '스폰서·수사 무마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0일 오전 11시 김 부장검사가 파견됐던 예금보험공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