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자전거 동행
한화가 오는 24일까지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다름의 동행, 평화를 달리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새터민 청소년과 국내 청소년 참가자, 한화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자전거로 강원도 삼척 맹방해수욕장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약 200㎞의 길을 달린다. 행사 참가자들이 19일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