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10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배우 정준호, 켈로부대전우회 'KLO 8240 유족 백마부대전우회'와 유족들이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기 위해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사비로 이들을 초청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