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의 추억 회상하며
사진작가 손대광 씨의 사진전 ‘다 때가 있다’가 17일 부산 수영구 광민탕에서 열리고 있다. 8년 전부터 광민탕에 다닌 작가는 최근까지 광민탕에서 7000장 넘는 사진을 찍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