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사망 19명 부상 (사진=방송캡처)


1명 사망, 19명 부상 폭발 사고가 IS와의 연관 여부에 관심이 높다.

11일(현지시간) 밤 태국 남서쪽 해안 휴양지인 후아 힌에서 폭탄이 잇따라 터져 1명이 죽고 외국인을 포함해 19명이 다쳤다.

1명 사망, 19명 부상 폭발 사고의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고, 폭발간의 관련성도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태국 당국은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연관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