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하나면 더위 싹!
외국인 관광객들이 20일 낮 서울 명동의 명물인 ‘32㎝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를 정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