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은 19일 선창산업 본사에서 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증사업자로 선정된 선창산업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을 위한 설비 투자비용의 50%를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선창산업은 목재업종의 특성상 전력소비량이 많은 공장라인에 조명을 고효율 조명(LED)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목재업종의 자발적인 감축기술, 에너지 효율화 노하우 등의 교류 및 확산이 필요한 만큼 정부의 지원정책을 통해 목재산업계와 지속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