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한옥마을서 단오절 즐기는 유커
한국과 중국의 공통 명절 단오(음력 5월5일)인 9일 중국인 관광객 1000여명이 서울 남산한옥마을을 찾았다. 관광객들이 한국 고유의 단오 세시풍속인 외줄타기를 구경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