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장품 브랜드 '어울' 중국 수출길 열렸다
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어울 제품의 위생허가 취득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24개 품목에 대해 CFDA 인증을 추진해왔다. 젠틀 스킨 마스터(주름개선), 옴므 인텐시브 에센스(미백) 등 2개 제품이 지난 3일 CFDA 인증을 취득했다. 이 제품은 이달 말부터 통관 절차를 거쳐 중국으로 수출된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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