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1일 하우동천·에코힐링과 제2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바이오의약품 및 화장품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하우동천과 에코힐링은 각각 200억원을 투자해 여성건강 바이오의약품 공장과 천연화장품 공장을 짓는다. 설문식 도 정무부지사는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