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IoT 아파트' 건설
신세계건설은 ‘더하우스 범어’에 지역 최초로 홈 IoT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주)광림디앤씨가 시행하고 KB부동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는다. 더하우스 범어는 지하 1층, 지상 17~19층 규모로 전용면적 84㎡ 227가구로 구성된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